희귀본 영문 성경 콜렉션 전시

CTS 교회음악 오르가니스트 마이클 모건, 4천여 권 소장

7일 콜럼비아 신학대학원(이하 CTS) 헤링턴 센터 한미 목회 연구서 바로 옆 예배당(채플 룸)에서는 특이한 전시회가 열렸다.

시중에서는 물론 유서깊은 신학대학원 도서관에서도 구경하기 힘든 진귀본 영문 성경책이 40여권 교내 학생들과 교직원 및 일반에 무료로 전시되고 있는 것이다.

전시되고 있는 성경책들은 1380년도에 존 위클리프가 역사상 최초로 영어로 번역한 신약 성경을 비롯, 1526년 출판된 윌리엄 틴데일의 영문번역 신약 성경, 영국에서 킹 제임스 버전으로 1611년도에 처음 출판된 ‘킹 제임스 버전 성경’ 1쇄 등이다. 18세기 말에 출판된 토마스 매클린 번역 영문 성경도 전시중인데 이는 지금까지 책으로 출판된 성경책 가운데 가장 큰 크기(성경의 크기와 글자의 크기)라고 한다. 토마스 매클린 성경은 성경 곳곳에 에피소드별로 정교한 묘사 삽화가 포함되어 있다. 이밖에도 전시중인 성경책 가운데 17세기에 출판된 것으로 에덴 동산을 정밀 데셍으로 묘사한 큰 그림과 솔로몬왕 시대의 전성기의 예루살렘을 그린 정밀화가 포함된 성경도 있다.

이번 진귀본 영문 성경 콜렉션 전시회는 CTS의 예배 오르간 반주 담당 직원인 마이클 모건이 개인 소장중인 4천여 권의 희귀본 영문 성경책 가운데 선별해서 하고 있는 것이다. 모건씨는 지난 1970년대 부터 영문 성경만을 지속적으로 수집해왔다고 밝혔다.

모건씨의 희귀본 영문 성경책 전시회는 해마다 CTS에서 열리고 있다.

<마이클 모건씨(오른쪽)가 전시회에서 킹 제임스 버전 영문 성경책 1쇄본을 보면서 스티브 헤이너 CTS총장(가운데)과 한미 목회연구소 소장 허정갑 교수(왼쪽)에게 설명하고 있다. >

“실천 목회 교육 강화 해달라”

한인 현장 목회자들, CTS 설문 응답

미국 장로교단(PCUSA) 산하 한인교회 한인 목회자들은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의 목사 후보생들인 신학생 교육에 대해 영성 교육과 실천 목회 프로그램 강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31일 CTS 산하 한미 목회 연구소(KAM 소장 허정갑)에 따르면, 연구소측에서 미 남동부 대서양-생수 대회 소속 PCUSA 한인교회 목회자들에게 이메일로 변화하는 시대에 신학생에게 필요한 것 등에 대한 3개의 질문 항목을 보낸 결과, 대부분의 한인 목회자들이 영성훈련 교육 강화와 현장 실천목회 프로그램 강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한미목회 연구소에 따르면 “변화하는 세상을 준비하기 위해 CTS신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한인 목회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영성훈련을 바탕으로 열린 마음으로 영혼 구원에 열정을 갖고 전도-선교에 집중하는 마음가짐을 형성, 실천신학 부분의 학습을 강화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한 응답자는 기우는 교세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CTS의 교육과 학습 방향을 ‘신학자’ 양성 프로그램보다는 ‘목회자’ 양성에 더욱 더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밖에 소통의 기술을 익히고 글로벌 리더쉽고 글로벌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대답도 있었다.

신학생들이 변화하는 세상에 잘 대처하기 위해 CTS 당국측이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목회 현장과 선교 현장 체험 등 실천 목회의 직접적인 체험을 강조한 프로그램 강화에 대한 건의가 가장 많았다. 목회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사역하는 현직 목회자들을 정기적으로 초빙해 이들과 대화를 나누도록 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한 응답자는 학교가 학생들에게 전도와 선교를 어떻게 하는지 직접적인 방법론과 실습까지 시켜야 하며, 일선 교회의 국내외 단기 선교팀에 합류해 선교 현장을 직접 경험해 살아 역사하는 성령을 체험하도록 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한편, 한미목회 연구소의 역할에 대해서는 한(국)인 교계의 전통과 특징을 CTS 미국 학생과 교계에 알릴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견과 한인 교계의 다양한 교계 지도자들을 초빙해 이들의 산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등의 가교 역할에 대한 주문이 많았다.

다음은 현장 목회자들로부터 온 설문지 답변들의 요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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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요약

  1. 변화하는 세상을 준비하기 위해 CTS 신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1)실천신학 부분 강화

2)소통 기술 익히기

3)영성 훈련, 제자도, 희생, 헌신의 훈련 과정 도입

4)글로벌 리더쉽과 글로벌 마인드

5)열린 마음, 영혼 구원에 대한 열정, 전도-선교 집중

6)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7)현실인식: (1) 한인 2-3세 신입생 감소, (2) 졸업생 목회자 현장 이해 부족 현상, (3) 학교 교육방향 전환 필요: 신학자 양성 프로그램에서 목회자 양성 프로그램으로

  1. 콜럼비아 신학대학원은 변화하는 세상을 대처하기 위해 준비중인 신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1)실천 목회 프로그램 강화 (목회 실무 경험자의 체험담 위주)

2)영혼구원 열정 고무, 목회자 초청 간담회 강연, 전도/선교 직접 방법론, 예배-설교-목회-교회 운영 실무 훈련

3)글로벌 사역 프로그램 개발, 세계 유수 교수 학생 초청 교환, 동양(한국) 영성 체험 프로그램

4)실제 목회의 제자훈련 및 영성 훈련 프로그램

5)성경 훈련, 신학 훈련 강화

6)목회 현실 & 현장 중심 적용 강화

7)목회 현장의 Context 체험 및 학습 프로그램 강화.

8) 목회 현장의 전도, 소그룹, 상담, 교육,  인도의 실제 훈련.

  1. 한미 목회 연구소가 이러한 일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있다면 어떤 것을 제안하십니까?

1)사역부문별 프로페셔널 모임 프로그램 창설: 목회자와 신학생 연결해 현실 목회 경험담 전수 및 아이디어 공유

2)사역 부문별,사회의 전문인들 초빙해 공개 강좌로 학생과 학교의 견문확대

3)전도 훈련 프로그램 교육 및 실전 훈련

4)단기 선교 참가 및 실습 훈련

5)학생들에 영적 각성 위한 멘토 그룹 모임

6)한국 신학교와 교수 학생 교환 프로그램 강화, 한미 교회간 목회 실습 프로그램 교류 강화, 모범 목회자(미국인 한국인) 초청해 리더십 & 영성 세미나 사경회 개최.

7)한국인 보수신앙 전통과 가치를 신학교와 미국 교계에 홍보, 변화하는 신학생들의 의식 구조를 현장 한인 목회자들에게 알려주는 일.

8) 기도 훈련 & 내적 치유 상담

9) 교회 개척 세미나

콜럼비아 신학대학원 ‘비전2020’ 구체화박차

개념화 초안 작성, 교계 의견 수렴 돌입

미국 장로교단(PCUSA) 남장로교의 본산인 애틀랜타의 콜럼비아 신학대(CTS, 총장 스티브 헤이너)은 최근 월례 교직원 회의에서 학교의 중기 목표인 비전 2020 선언문과 관련, 학교의 나아갈 교육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개념화 작업을 마무리했다.

한미 목회 연구소(KAM 소장 허정갑 교수)에 따르면, 학교당국은 비전 2020을 학교 교육정책에 더욱 구체화하기 위해 최근 교직원 회의를 통해 항목별 개념화 초안 작업을 끝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교계 현장과 신학생 등 신학 공동체 전반에 걸친 의견 수렴 과정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한미 목회 연구소도 한인 교계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한국어로 번역, 해당 목회자와 신학자들 및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구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다음은 학교측이 제공한 비전 2020에 바탕을 둔 의견 수렴을 위한 학교 비전 기본 개념화 초안을 한국으로 번역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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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비아 신학대학원이  2020년을 바라보면서 만들어진 20/20 비전에 근거하여 지역사회 교회와 관련, 신학 공동체와 한미 목회 연구소의 발전을 위하여, 현재 다음과 같이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 적응하여 앞으로 콜럼비아 신학대학원이 나아 가야 할 방향성을 모색하며 신학 구성원과 전체 교계로부터 의견을 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아낌 없는 고견을 기대합니다.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olumbus Theological Seminary)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교회와 세상을 위하여 신실하고, 효과적이며 생산적인 지도자가 되도록 교육하고 양육하는 공동체다.”

  1. 비전 20/20 에 나온 위의 선언서에 따르면, 변화하는 세상을 준비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 교직원들은 ‘질(質)적 개선 계획(Quality Enhancement Plan)’ 토론에서  신학생들이 맞게 될 현재 세상의 주요  특징들을 뽑아봤다.

종교적 다원주의 (따라서 우리는 신학생들에게 다양한 타 종교의 전통을 더 알 수 있도록 하고, 타 종교와의 관련해서 기독교 신앙을 해석하는 능력을 배양케 할 필요가 있다.)

다문화 세상

변화 중이며 취약한 자연 환경 (따라서 우리는 청지기 정신과 창조의 보살핌, 녹색 생명을 키울 필요가 있다.)

변화 중이며 불안에 빠진 미국 장로교단(PC USA)

급격한 과학 기술의 변화

유튜브/페이스북/트위터 등 SNS를 통한 즉각적인 정보 소통의 세대

나. 비전 20/20 초안 성명서에 나오는 “변화 중인 목회 현장 상황”

종교 다원주의에 대한 인지와 관심의 증가

교회의 변화(Shift)

고등교육의 변화(Shift)

과학기술의 성장

생태학적인 인지

재정적인 불안의 세계화(Global)

 

2.    세상이 이렇게 변화하고 있다면, CTS는 신학생들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만 하는가?

 

가. 교직원들은 QEP 토론에서 우리가 어떻게 가르치고, 어떤 종류의 학생을 배출해 내고자 하는 지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견을 내놓았다.

 

(A) 우리는 학생들에게 어떤 자질/기술/가치들을 육성하고자 하는가?

복합성에 대해 협상할 수 있는 능력(복합적인 정체성)

번역/해석의 기술 (구술, 필기, 새 단어의 개발, 다리 역할)

경쟁에 휘말리지 않는 정신(윈-윈 정신)

모호함에 대처하는 능력

종교 다원주의 세상에서 우상숭배에 물들지 않고 환대의 정신을 실천하는 기독교인 정체성

에너지, 지성, 상상 그리고 사랑 (특별히 상상력)

미래를 위한 지도력

협력

연결성(소통 능력)

평생에 걸친 배움과 지도력, 가르칠 수 있는 능력(우리가 가르치는 모든 것들이 단지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 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전통에 바탕을 둔 혁신; 전통에 대한 관심과 다양성에 대한 존중의 균형감각

영성 개발 ( 학교는 신학생들의 지식 형성을 돕고 실천적인 목회와 지도력 부문은 잘 교육하고 있지만,  ’존재(인격)’의 형성에 대한 교육은 부족한 상태다.)

개혁과 갱신의 사역자 양육

신학자로서의 목회자; 비판 신학적인 생각 키우기

하나님의 선교적 교회를 위해 변화하는(거듭난) 지도자 양육

다양한 원칙들의 통합과 연관성의 인식

회복력 –변화를 맞아 지속가능한 삶

즉흥적인 환경에 대응하는 능력과 정신 (교회는 실험실로서  사역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재원을 갖추고 시작하는 것은 아니다.)
    

(B)그렇다면 교직원들은 신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비폭력, 초대, 환대(후대)의 방법으로

우리는 기술 개발(발전)에 대해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가?

 

나. CTS  ’비전 2020′  선언서 핵심 조항

교회에 대한 집중적이고도 광범위한 관심

교회의 필요에 부응하는 탁월한 학문과 교육

규모있는 기숙사 시설을 갖춘 신실한 신학 공동체

멘토링




위의 글에 근거하여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의견을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신은 한미목회 연구소(허정갑 교수)이메일
huhp@ctsnet.edu 로 보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변화하는 세상을 준비하기 위해 신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 콜럼비아 신학대학원은 변화하는 세상을 대처하기 위해 준비 중인 신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3.콜럼비아 신학대학원 산하,  한미 목회 연구소(Korean American Ministries)가 이러한 일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있다면 어떤 것을 제안하십니까?

한인 학생 CTS 역대 최다 11명 입학,

한인 학생 CTS 역대 최다 11명 입학,

25일 개강 예배, 만찬 파티로 환영

미국 장로교단(PCUSA) 남장로회 대표적인 신학교인 애틀랜타 디케이터 소재 콜럼비아 신학대학(CTS)에 이번 2011년 가을 학기에 학교 역사상 가장 많은 한(국)인 학생들이 입학한 것으로 밝혀졌다.

CTS 학생처에 따르면,이번 가을학기에 새로 입학한 학생 가운데 한국인 학생은 목회학 석사 과정의 김위민씨 등 모두 1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측이 제출한 한국계 학생의 명단에 따르면, 11명 가운데 재미 동포 한인 2세인 Joshua Kim을 제외하고 대부분 모두 한국에서 유학을 온 유학생이거나, 이민 1세들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함께 한국에서 방문교수로 2명, 방문 연구원으로 1명 등 이번 가을에 CTS 캠퍼스에 새로 온 한국인들은 모두 14명이며, 이들 가족들까지 포함하면 40명 안팎의 한국인들이 CTS 커뮤니티에 들어왔다.

이번 가을학기에 입학한 한국인 학생은 목회학 석사(M.Div)과정에만 백성민, 김위민, 장찬형, 허성영, 이창희, 박은아 등 6명이다. 이 가운데 이창희 박은아씨는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의 지역 한인 이민 1세이고 3명은 한국 유학생이다. 파트 타임 학생으로 등록한 이창희 집사는 특히 오는 10월 니카라과에 평생 선교사로 파송되어 니카라과 현지에서 사역하게 된다.

이어 실천신학 석사(MAPT)과정에 이수광, 이순기, 문요한, 테디 손 등 4명이 이번 학기에 입학했다. 이 가운데 테디 손이 1.5세 교포이다. 이 외에 양형구목사가 신학석사(MATS) 과정에 입학했고, 박흥선씨가 유니언 신학대학에서 CTS에 특별학생으로 이번학기에 왔다.

이와함께 이번 학기에 한국 장로교 신학대학의 이규민 교수, 숭실대학교의 조은식 교수가 안식년차 방문 교수로 CTS에 왔으며, 몽골대학 부총장 출신의 선교사인 이용규 박사가 방문 연구원의 자격으로 이번학기부터 1년간 CTS에 머문다.

CTS는 그간 미국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들에게만 장학금 등의 혜택과 함께 입학의 문호를 개방했으나, 최근 2년여전 부터 리더쉽의 변화로 개방과 세계화를 기치로 내걸고 외국 국적의 학생들에게도 동일한 장학금 혜택과 학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한미 목회연구소(소장 허정갑)와 지역 한인 교계가 CTS와 적극 협력, 한국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홍보를 강화해 한국에서 학생들의 유학을 적극 환영하는 입장으로 선회했다.

한편 25일 오후 6시 CTS내 헤링턴 센터에서 아시안 학생회의 주최로 CTS의 한인 커뮤니티는 개강 예배를 갖고 저녁 식사를 하면서 새로 온 한국계 학생들과 방문교수/연구원 가족들에 대한 환영과 서로 소개를 하는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CTS아시안 학생회, 학교 새벽기도 재개

아시안 학생회, 학교 새벽기도 재개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 아시안 학생회(ASA)가 교내 캠퍼스에서 새벽의 영성을 깨우는 새벽기도를 재개했다.

 

ASA는 2011 가을학기가 시작됨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매주 화,수,목,금요일 4일 동안 오전 6시 30분부터 CTS캠퍼스내 헤링턴 센터 건물 1층 오디토리엄(시청각 음향)실에서 새벽기도를 시작했다.

 

ASA가 시작한 새벽기도는 캠퍼스내 학생 기숙사 건물에 거주하는 ASA회원인 한국계 학생들을 중심으로 새벽기도 참여대상은 ASA회원 뿐 아니라, 학생 및 교직원 가족들과 ASA뿐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 이웃들에게도 개방되어 있다.

 

ASA의 새벽기도는 한(국)인 학생들만이 참석했을 경우에는 한국어로 진행되며, 미국인 학생들이 참석했을 경우 영어와 한국어로 함께 진행된다. ASA 새벽기도의 진행은 ASA 회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며, 본문 내용은 진행자가 선택해서 하게 된다.

 

한(국)인 교계의 강점인 새벽기도는 미국 교계에서는 생소한 것으로 CTS에도 오전 10시 학교의 공식 예배(채플)시간이 있을 뿐, 공식 새벽기도 프로그램 시간은 없다.

 

ASA의 한인 학생들의 CTS학교에서의 새벽기도는 이번 학기 이전에도 한인 학생들을 중심으로 학기중에 면면히 이어져 왔던 CTS 한인 학생 커뮤니티의 전통이었다.

 

CTS 아시안 학생회, 개강 예배

25일 아시안 학생회 개강 예배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 아시안 학생 협의회(ASA)가 오는 주일 (25일) 오후 6시 대학 캠퍼스내 헤링턴 센터 건물 2층 예배실에서 2011 가을학기 개강식을 갖는다.

ASA가 준비한 이날 개강식에는 예배를 가진 뒤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면서 이번 학기에 새로 입학하는 아시안계 학생들과 방문 교수 및 연구원들을 환영하고 서로 인사하고 교제하는 환영의 장이 될 예정이다.

ASA에 따르면, 이번 학기에 입학한 아시안계 학생은 목회학 석사(M.Div.) 신학 석사(MATS, Th.M.), 목회학 박사(D.Min.)등 10여명에 달하며 대부분 한(국)인 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한국에서 조은식 숭실대 교수, 이규민 장신대 교수 등이 교환교수로, 몽골 국제대 부총장 출신의 이용규 선교사가 방문 연구원 자격으로 이번 학기에 CTS에 머물게 됐다.

특히 이번 학기부터 한인 1세인 최진영 목사가 전공필수 과목인 ‘신약 강해(마가복음)’을 맡으면서 CTS에서 강의를 하는 교수진에 허정갑 교수(한미목회연구소장, 예배음악 전공)에 이어 한인으로서는 두번째로 합류하게 됐다. 최진영 목사는 밴더빌트 대학원에서 신약학으로 박사과정을 마치고, 논문만을 남겨두고 있다. 아시안계 교수로는 CTS에 4번째이다. 현재 CTS에는 한인 1.5세 교수인 허정갑 교수와 일본계 4세인 라져 니시카와(기독교 교육 전공)교수, 일본계 1세인 하루코 워드(교회사 전공) 등 3명이 교직에 봉직해왔다. 하루코 워드 교수는 이번 학기에 안식년으로 쉬고 있다.

ASA에 따르면, CTS내의 아시안계 학생 및 교직원 커뮤니티 구성원은 약 40여명에 달하며 이들 대부분은 한(국)인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미국내 한인 1.5세 및 2세들보다 한국에서 온 유학생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며 한국 교계와 인적 교류가 확대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한미 목회 연구소 소장 허정갑 교수가 설명했다.

허 교수는 “CTS의 리더십이 한인 교계 및 한국교계와의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는 적극성을 띤 리더쉽으로 변화를 하고 있다”며 “한미목회 연구소를 디딤돌로 삼아 더 많은 한인 교계 지도자들과 학생들이 CTS에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SA는 이날 개강식에서 CTS내 아시안계 구성원간의 인사와 교제의 시간을 가진 뒤 정확한 인원과 연락처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ASA는 CTS내 아시안계 학생들의 자발적인 교내 공식 모임으로 이번 학기 회장(3인 공동)은 목회학 석사(M.DIV.) 과정의 한인 1세 강제철, 한인 1.5세 이현우, 한인 2세 김한나 등이 맡고 있다.

‘창조적 불협화음’ 예배 음악 컨퍼런스로 주께 영광

올해 제 14회 째 접어든 ‘예배 음악 컨퍼런스’가 지난 6월 27일에서 30일까지 4일간의 한미 교계 관계자 및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조지아 도라빌 소재, 조지아 크리스찬 대학교(총장 김창환 총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예배 음악 컨퍼런스는 주최측인 콜럼비아 신학대학원 한미 목회연구소(CTS, KAM 소장 허정갑 교수)와 조지아 크리스찬 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해서 열린 것이다.

올해 예배 음악 컨퍼런스는 ’창조적 불협화음’을 주제로 최훈차 교수(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그레그 쉬어 교수(칼빈신학대 크리스천워십), 남혜연 선생(조지아공대 미디어아트 박사과정)이 주 강사로 참석, 각각의 분야에서의 이론과 실제를 다루며, 이를 직접 적용시켜 예배를 디자인해 선보였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매일 오전 성가대 중심의 예배, Cantor와 오르간이 함께하는 예배, 민속예배, 공동체 예배가 디자인되어 주님께 영광을 돌렸다. 오후에는 4일동안 돌아가면서 마리에타한뜻사랑교회(담임 김종현 목사)의 ‘유아세례 중심의 예배’, 한빛장로교회(담임 최훈진 목사)의 ‘테쩨(Taize) 예배’ 그리고 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사)의 ‘미디어 아트를 도입한 예배’ 순서로 각개 교회의 독창적인 예배를 선보였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한 최훈차 교수는 교회음악 강의를 통해 성가대와 교회 음악에 대한 이론과 적용을 설명했고, 이어 이어진 개별 워크샵에서는 설교 이론 개요, 교회의 예배 현황, 설교의 새로운 흐름 등을 토론했다.

특히 이번 예배 음악컨퍼런스에서는 지역 한인 교회 음악인들과 목회자들, 예배의 이론과 실제, 평신도와 사역자들의 ‘불협화음’을 긍정적으로 바꿔 더 아름다운 화음을 만드는 창조적 불협화음을 만드는 기회가 되. 교회 음악인들에게는 교회 음악개론과 지휘의 기술들, 교회내의 CCM 등을 다양하고 폭넓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처음 준비된 ‘99분 토론’에서는  ’우리는 예배의 생산자인가 소비자인가?’, ‘같은 사역을 하는 교회내의 스탭들은 동역자인가 경쟁자인가?’ ‘한국교회와 이민교회의 전반적인 목회자들과 사역자들간의 불협화음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등 실제 교회 현장에서 벌어지는 현실과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실제 사례를 발표, 단막극으로 상황을 연출해 참여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기도 했다.

<자료 참조: 애틀랜타 기독일보>

26~27일 교내 감기 예방주사 실시

Flu Shots Available

26일-27일 오후, 감기 예방주사 서비스

디캡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콜럼비아 신학대학원 캠퍼스를 방문해 학생들과 교직원들 및 가족들 및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오는 9월 26일과 26일 양일 간에 걸쳐 감기 예방 주사(Flu shot) 서비스를 펼친다.

실시 시간은 26일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이며, 구내 식당이 있는 리처드 센터 건물의 ‘돕스 룸’(Dobbs Room)에서 실시된다. 

주사 비용은 1인당 20달러이며, 현찰, 개인수표로 지불할 수 있고 신용카드는 받지 않는다. 메디케어도 받는다.

장신대 이규민 교수, 숭실대 조은식 교수, ‘내려놓음’ 이용규 선교사, CTS에 1년간 체류

11년도 가을학기 부터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에 한국 기독교 학계와 교계 및 선교지에서 2명의 교수와 3명의 현지 선교사 등 한국 교계 관계자 5명이 초빙받아 최장 1년간 교환교수 및 방문 연구원 자격으로 CTS에 체류하게 된다.

이들은 이규민 한국 장로회 신학대학교 기독교 교육 교수, 조은식 숭실대 교목 선교학 교수, 이용규 선교사, 캐롤 아담스 및 다니엘 아담스 부부 선교사 등 5명이다.

CTS와 자매결연 학교인 한국 장로회 신학대학교(장신대)에 기독교 교육 담당으로 재직중인 이규민 교수(사진)는 9월 가을학기부터 2012년 2월까지 CTS에 교환 교수로 머물게 된다. 미 장로교단 PCUSA의 안수목사인 이규민 교수는 고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장신대에서 M.DIV.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Th.M.과 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매릴랜드의 PCUSA 미국교회와 이민교회의 교육담당 목사를 거쳐 한국에 귀국, 호남 신학대 부교수를 역임한 뒤 장신대 교수로 옮겼다. 삼덕교회, 대봉교회, 소망교회, 동신교회 교육전담 또는 지도 목사를 거쳤다. 현재 기독교육 논총 편집이원장과 한국 기독교 학회 이사/감사/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규민 장신대 기독교 교육 교수>

숭실대학교 교목실장 출신인 조은식 선교학 교수(아래 사진)도 안식년을 맞아 CTS에 9월 가을학기부터 내년 8월말까지 1년간 교환 교수로 체류, 지역사회 교계에 설교와 특강 요청에 화답할 예정이다. 조은식 교수는 선교 신약이 주전공이다.

<조은식 숭실대 교목 선교학 교수>

자전적인 신앙고백서인 베스트 셀러 ‘내려놓음’의 저자인 몽골 국제대학 부총장 출신인 이용규 선교사(아래 사진)가 7년간의 몽골 선교사 생활을 정리하고 방문 연구원의 자격으로 애틀랜타 CTS에 찾아왔다. 체류 기간은 최장 내년 8월까지다. 이용규 선교사는 애틀랜타 한인 주거촌인 스와니에 거주하면서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여성 감성예배(금요일 오전 10시)를 인도하게 됐다. 이 선교사는 CTS체류 기간동안 몽골에서 쓴 몽골 관련 역사 문화 저서를 몽골어로 번역하고 다음 사역지로 주님의 인도함을 구하는 기도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규 선교사>

이와함께 한국에서 20년간의 캠퍼스 선교 사역을 한 아담스 부부 선교사가 CTS에 방문연구원으로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1년 일정으로 CTS에 머물게 된다.

캐롤 추 아담스와 대니얼 아담스 선교사 부부는 전주 한일 장신대학교의 교수 출신으로 은퇴했다. 이들은 대만에서 선교활동을 벌이다, 한국으로 옮겨 1983년부터 전주 한일 장신대학교에 교수로 한국의 후학 양성에 20년을 보냈다.

<캐롤 아담스 & 대니얼 아담스, 전주 한일 장신대 은퇴교수 선교사)

이들이 CTS로 오도록 연계하고 노력한 한미 목회 연구소의 소장 허정갑 교수는 “2011-2012학년도에는 어느 때보다 한인 교계 리더들이 CTS에 많이 왔다”며 “네트워킹을 더 확대해 전세계 한인 교계 리더들이 와서 영적인 충전 센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허정갑 교수는 “이들 한인 교계 리더들이 CTS에 머물어 있는 동안 미주 지역 지역 교계에서 이 분들을 언제든지 초대해서 이들이 가진 재능과 경험을 일반 성도들에게 전달해 하나님의 은혜가 나누어지는 기회가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부탁했다. 문의 이메일 HUHP@CTSNET.EDU

한인여성 리더십 교육 9월 9-10일

기독일보에서http://atl.christianitydaily.com/view.htm?id=190007&code=pd

한인교회 여성리더십 향상위한 프로그램 열린다
 

한인 여성 리더십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디케이터 소재 콜롬비아신학대(CTS)에서 오는 9월부터 열린다.이번 프로그램은 점점 더 많은 한인교회들이 여성 리더십을 인정하고 이를 적극 활용하고자 하지만, 교회 여성들의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적절한 훈련 없이 지도자 역할을 맡도록 내던져지는 현실을 직시한 PCUSA 한인여선교회 전국연합회(National Korean Presbyterian Women, NKPW)와 콜롬비아신학대 평생교육센터 공동으로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비학위과정으로 수료증이 제공되며, 교회의 리더로서 자신의 능력을 성장시키기 원하는 1세 한인 여성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각 강좌는 여성들이 하나님의 사명과 사역을 위해 서로 격려하고 연대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예배, 강의, 소그룹 대화와 개별 성찰을 통해 참여자들은 실제적인 기술, 영적인 성찰과 신학적인 배움을 얻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궁극적으로 여성들이 영적 리더십에 대해 보다 깊은 이해를 얻고, 한인교회의 영적 지도자로서 감당해야 할 중요한 역할을 깨닫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가을과 봄 학기로 나눠 진행되는 강좌는 각각 3개의 강좌를 제공하며, 2학기 총 6개 강좌를 수료하게 된다. 가을학기는 오는 9월 9-10일, 10월 14-15일, 11월 11-12일, 봄 학기는 2012년 2월 10-11일, 3월 9-10일, 4월 27-28일에 진행된다. 수업료는 각 학기당 1인당 100불이며, 식사와 숙박은 개인 부담이다. 매 강좌에 10명까지 숙소 장학금이 가능하다.

프로그램 교수진으로는 허정갑 목사(CTS 예배학 교수, 한미목회연구소장), 유-헤스 승혜 전도사(에모리신학원 목회상담학 박사과정), 이은주 목사(NKPW 교육위원장), 오지현 목사(Grady Memorial Hospital 원목), 이정인(전 NKPW 회장, 미장로교여선교회 운영위원회 멤버), 그레이스 지선 김 박사(모라비안신학대학원 부교수) 등이다.

등록은 온라인 www.ctsnet.edu 에서 Lifelong Learning 다음에 Events and Courses로 가서 등록하기 원하는 시리즈를 선택하면 된다. 전화 404-687-4587, 이메일 lifelonglearning@ctsnet.edu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오지현 목사 305-546-3923.

박현희 기자 hhpark@ch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