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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갑 교수, 캔들러서 한국어 찬송 예정

허정갑 교수, 캔들러서 한국어 찬송 예정

에모리 신학대서 교계 전문가 회중 찬송서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의 한인 교수인 허정갑 교수(한미 목회 연구소장)가 오는 19일부터에모리대학 캔들러 신학대학원이 주최하는 지역 신학계와 교계 전문가들로 이뤄진 특별 회중 찬양 예배에 초빙되어 한국어 찬송을 하게 된다.

    이 행사는 에모리 대학 캔들러 신학대학원에서 주최하는 것으로 ‘노래하는 교회: 회중찬송에서 현재 관행과 떠오르는 트렌드’라는 주제로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에모리 대학교 캐논 채플에서 열린다.

 

 

<에모리 신학 대학원의 역대 회중찬송 행사의 모습>

 

에모리 대학의 회중 찬송 행사에는 지역의 탁월한 학자들과 교회 음악인들이 초대받아 참가해 새롭게 떠오르는 찬양 기법과 예배 음악 등을 선보이게 된다.

이번 행사에 초대된 전문가들은 한국어 찬송 부문에 허정갑 교수를 비롯해, 미국 신학계에서 설교학 대가로 손꼽히는 에모리 대학의 탐 롱 교수 뿐 아니라, 제임스 아빙턴, 티모씨 알브레이트, 토니 알론소, 매리 루이스 브링클, 바바라 데이 밀러, 덜로레스 듀프너, 론 하버, 데보라 로프티스, 마크 허머트, 폴 라이언, 돈 샐리어스, 그렛 쉬어, 토미 샤파드, 제이미 쉬엘, 칼턴 영 등 미국 교회 음악계의 학자와 연주자, 작곡가 등이 선별되어 초대됐다.

이번 행사에 일반인들의 입장료는 20달러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 참조.

http://www.regonline.com/builder/site/default.aspx?EventID=1019122

CTS 상반기 입학설명회

CTS 입학설명회 개최

2월 24~26일 3일간

 

PCUSA(미국 장로교단)내 남장로교의 대표적인 신학대학원인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가 오는여름학기와 가을학기에 입학에 관심을 두는 예비 학생들을 위해 입학 설명회를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주말을 이용해 학교에서 개최한다. 미리 접수기간은 2월 17일까지로 끝났지만, 미처 접수하지 못한 경우라도, 학교에 문의 가능하다. 전화 404-687-4517.

CTS는 이날 입학 설명회는 무료이며, 음식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CTS는 이와 함께 공개 입학 설명회는 이번 상반기 이외에 오는 11월 2~4일 3일 기간동안 하반기 설명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인터넷 상으로 신청마감일은 10월 26일까지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ctsnet.edu/PS/SeminaryWeekend.aspx

학교측은 입학문의에 대한 문호는 언제라도 개방되어 있으며, 사전 약속에 의해 교수와 상담을 하거나, 수업도 참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학교 입학에 관한 문의는 학교 입학문의처에 이메일을 admissions@ctsnet.edu 로 보내면 자세한 설명과 관련 자료를 받을 수 있다.

CTS, 신개축 리더쉽 건물 입당예배

CTS 신축건물 헌당 예배

7일 오전 10시, 리더쉽 센터

 

콜럼비아 신학대학원이 3월 7일(수) 본관 옆에 신개축한 ‘리더쉽 센터’ 건물 입당 및 헌당 예배를 갖는다.

 

 

기존 건물을 신개축한 ‘리더쉽 센터’는 애틀랜타의 노스 애브뉴 장로교회에서 다년간 담임목회자를 지낸 버논 브로일스 주니어 박사를 기려, 그의 이름을 딴 ‘버논 브로일스 주니어 리더쉽 센터’로 명명된다.

브로일스 리더쉽 센터는 건축된지 80년 된 기숙사로 사용됐던 시몬스-로 건물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총 3만 평방 피트의 건평 규모에 위성 동시 화면 대화가 가능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첨단 건물로 다시 태어났다. 최첨단 프로젝트와 최신 강의시설이 구비된 75석의 강의실 3개와, 40석 강의실 2개, 다수의 소형 강의실, 교직원 사무실, 첨단 디자인으로 꾸며진 학생들의 학습공간, 학교 서점, 그리고 대형 화면의 동영상으로 타국과 동시 대화(수업과 회의)가 가능한 첨단 교육과학 센터로 거듭났다. ㄷ 자형의 건물 안쪽에는 정원을 둬 각종 공연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 건물은 로드 애크 사전트 전문 건축회사에서 설계한 것으로 미국 녹색 건물위원회로부터 최소한 에너지 환경 디자인 리더쉽(LEED) 은성 자격증을 획득할 정도로 에너지 절약현 친환경 건물로 재건축됐다.

기존 건물의 외형은 90% 유지된 상태로 남아있으나, 내부는 완전히 전면 교체됐다고 CTS측은 밝혔다.

 

한국 장신대 신대원 찬양단 CTS방문

한국 장신대 신대원 찬양단 CTS방문

새 건물 마당서 한국어 찬송 메아리

한국 장로교 신학대학원(장신대학원. 총장 장영일) 목회학 석사과정 재학생 찬양단이 지난 3일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을 방문, 새 건물 안 마당에서 한국어 찬양 공연을 선보였다.

장신대학원 목회학 찬양단 36명은 인솔 교수인 주승중 박사와 함께 이날 오후 1시 30분 CTS의 신축 건물 리더쉽 홀의 안마당에서 “구원열차,” “주님을 찬양해,” “이처럼 행복한 날” 등 4곡의 찬양을 한국어로 율동과 함께 합창을 약 30분에 걸쳐 선보였다. 이날 야외 찬양 무대에는 CTS의 총장단을 포함한 교직원들과 많은 학생들이 관객으로 참관했다. 장신대 찬양단은 이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 CTS 본관 예배실에서 CTS 교직원들과 학생 등과 함께 예배를 같이 드리고 성찬식에 참여하고 CTS학교를 둘러 본 뒤 CTS 학교 식당에서 대접하는 CTS 점심 메뉴로 점심을 먹었다.

장신대 목회학 대학원생 찬양단은 이에 앞서 로스 앤젤레스를 거쳐 애틀랜타 지역 한인 교회를 순회하며 찬양 공연을 펼쳤다.

<CTS의 예배 이후 성찬식에 참석>

<’나같은 죄인 살리신’ 특송을 부른 장신대학원생을 환영하는 허정갑 교수>

<CTS 학교 관광>

<주승중 인솔 교수님과 함께 CTS교정에서 기념 촬영하는 장신대학원생들>

<도서관 앞에서 기념 촬영>

<찬양단을 소개하는 허정갑 교수>

<CTS의 허정갑 교수와 장신대의 주승중 교수>

<율동과 함께 부르는 ‘구원열차’>

<’구원열차’를 율동과 함께 찬양하는 장신대학원 신대원 학생들>

<남녀 혼성 찬양으로…>

CTS에서 지역한인 바이올린 연주회 “대 성황”

CTS내 첫 한인 바이올린 독주회 열려

지역 한인들 대거 CTS 방문,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미국 교계에 선보여

 

지난 12일 밤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에서는 애틀랜타 지역 한인들이 대거 방문, CTS 역사상 처음 열린 지역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독주회를 감상했다.

 

이날 오후 7시 30분 CTS의 해링턴 센터 예배실(채플)에서 열린 애틀랜타 지역 한인 바이올린 연주가인 ‘문지경’씨의 바이올린 독주회가 지역 한인들과 CTS 교직원과 학생들 및 인근 지역 미국인들을 상대로 열렸다.

 

이날 독주회를 개최한 문지경씨는 한국 서울대학교 음대 출신으로 조지아 대학(UGA)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애틀랜타 지역 한인 신학교인 조지아 크리스찬 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문지경씨는 애틀랜타 지역 한인사회의 슈가로프 한인(침례)교회에 성도로서 지역 한인사회의 일원이기도 하다. 이날 피아노 반주는 이를 맡은 이주현씨 또한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현재 텍사스A&M대학의 전임강사로 일하고 있으며 피아노 협연 반주부문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미국 거주 한인 이민 1세이다.

 

<연주에 앞서 인사하고 있는 문지경 바이올린 연주가와 이주현 피아노 반주자>

 

 

이날 연주회에서 문지경씨는 베토벤의 작품 23번 바이올린 소나타 A단조와 아스토르 판탈레온 피아졸라의 히스토아 디 탱고(탱고의 역사),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의 바이올린 소나타 2번 D장조를 빼어난 선율로 연주해, 관객으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문지경씨는 앵콜곡으로 한인 교회에서 일상적으로 많이 부르는 찬송곡을 연주해 이날 연주회에 참여한 많은 한인들로부터 더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연주회가 끝난 뒤 관객으로 참석한 젊은 한인들이 연주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CTS 한미 목회 연구소의 소장 허정갑 교수는 “CTS의 이번 행사는 한인 커뮤니티의 젊은 한인들의 모습을 미국 교계와 신학계에 보여준 무대였다”며 “기회가 되는대로 한인교계 및 한인사회의 실제 활동을 CTS를 통하여 미국 교계와 미국사회에 소개하고 연결시켜주는 역할에 힘쓸 예정이다”

 

이날 많은 한인 관객들도 CTS를 처음 방문해 CTS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한편, 이날 연주회 감상에 참석한 CTS 교직원들과 미국인 학생들도 연주 주최측이 준비한 한국식 디저트 음식을 나누면서 문지경씨 연주회에 참석한 많은 한인 관객들과 대화하고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영일 장신대 총장, CTS 방문

헤이너 총장과 담화, 실시간 영상 수업 공유 등 논의

장영일 한국 장로교신학대(장신대) 총장이 지난 5일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을 방문, 스티브 헤이너 총장 등 CTS 간부들과 두 학교간의 교류 협력 증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본국 장신대의 기숙사 건립 모금 활동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장영일 장신대 총장은 오규훈 교수(장신대 대외처장)와 함께 이날 오전 11시쯤 CTS 본관을 방문, 스티븐 헤이너 총장과 존 화이트 학생처장 등 CTS 핵심 간부들과 인사하고 양교간의 교류 강화에 대한 향후 구상을 조절했다.

이날 만남에서 장영일 총장과 헤이너 총장은 최근 완공을 앞두고 있는 CTS의 신축 건물내의 최첨단 멀티 커뮤니케이션 위성 통신 스크린 수업 시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향후 두 학교간의 수업과 학점 교류가 구체화될 경우 인터넷으로 영상을 통해 수업을 공유하는 것도 검토해보자는 의견도 개진했다.

이날 회동은 CTS의 허정갑 교수(한미목회 연구소)가 장영일 총장단 일행을 안내했다.

<왼쪽부터, 허정갑 교수, 디보라 뮬렌 CTS부총장, 장영일 장신대 총장

스티븐 헤이너 CTS총장, 오규훈 장신대 교수(대외처장) >

양신 목사, 목회학 박사 논문 초고 발표

예배 리더쉽 변화- 평신도 중심시대

CTS한인 학생들과 토론회가져

애틀랜타 중앙장로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중인 양신목사(아래 사진 오른쪽)가 지난 15일 오후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에서 준비중인 목회학 박사학위 논문 초고 발표 및 설명회를 한인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졌다.

CTS 목회학 박사학위 과정에서 예배학을 전공한 양신 목사는 이날 그간 박사학위 논문으로 준비해 온 논문 주제인사역자 중심에서 평신도 중심으로 예배 리더쉽의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양신 목사는 박사학위
논문 지도 교수인 CTS의 한미 목회 연구소장 허정갑 교수(예배 음악 전공)와 함께 지난 수년간 애틀랜타
일대 지역 한인 교회들을 중심으로 교회현장에예배 음악 컨퍼런스를 실제 해오면서 그 경험을 바탕으로
박사 논문을 준비했다고 이날 밝혔다.  양 목사는 21세기 들어 한인 목회에서 목회 현장의 리더쉽이 기존의
사역자 주도형에서 평신도 참여형으로 급격하게 이동하는 것과 같이, 예배에 있어서도 리더쉽이 예배 인도자인 사역자 중심에서 예배 참여자인 평신도들의 자발적인 참여 중심으로 급격한 이동이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목사는 특히 사례 연구로 자신이 사역하고 있는 애틀랜타 중앙장로교회를 포함해 애틀랜타 현지의 지역
한인 교회 3곳을 뽑아 실제적 적용 대상으로 설명해 발표회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발표회에 참석한 목회학 석사 과정의 K모씨는미주 한인 목회 현장에서 실제 목회를 하고 있는 양신
목사가 예배와 예배음악 이론과 변화하는 목회 현장을 함께 관찰하고 연구한 논문인데다가, 특히 이곳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교회에서 연구자가 직접 경험한 데이타를 바탕으로 쓴 논문이라 설득력이 컸다고 발표회 참가 소감을 밝혔다.


<허정갑 논문 지도 교수와 양신 목사>



<논문 발표와 함께 한인 학생들과 토론을 하고 있는 양신 목사>

다음은 양신 목사가 준비중인 목회학 박사학위 논문의 주제와 목차.

*Working Title: Designing Worship through the Leadership Change: from pastoral authority to lay participation.

Index

1. Introduction

2. Context: Historical Korean Worship Leadership

3. Theological Perspective: 기독교 역사 속에서 평신도의 예배 참여

4. 평신도 Leadership의 구체적 실현을 위한 Theoretical Perspective

1) Leadership Change

2) Worship Team

3) Designing Worship

5. KWMC를 통해 알 수 있는 평신도 Leadership

1) KWMC history & system

2) KWMC의 평신도 리더십 세우기

-교육] 교회음악 사역자 개발과 훈련

-Closing Worship] 목회자와 교회음악 사역자의 동역관계 모색

-다양한 예배] 새로운 예배형태에 대한 연구와 대안을 모색

-교회에 적용] 한인교회의 특성을 살린 예배모델의 개발

-Evaluation

6. Worship Team 구성  Designing Worship의 실제

-Closing Worship

-한뜻사랑교회

=장로회 애틀란타 중앙교회 

7. Conclusion

8. Bibliography

9. Appendix

CTS 역사 최초로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초청 연주회,

CTS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초청 연주회

1월 12일 학교 해링턴 센터 예배실에서

 

 

미국 남장로교회의 대표적인 신학대학원인 조지아 애틀랜타의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이 140여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인 음악인을 초청해 학교내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CTS는 학교 산하 기관인 ‘한미 목회연구소’(KAM 소장 허정갑 교수)의 준비로 내년 1월 12일(목요일) 오후 7시 30분 학교내 해링턴 센터(Harrington Center) 예배실에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문지경씨(사진)를 초청, 바이올린 독주회를 갖게 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날 문지경씨의 바이올린 독주회는 입장료가 무료이며 학교 당국자와 학생들 및 지역 한인들과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이날 문지경 바이올리니스트는 베토벤, 피아졸라, 프로코피에프 등의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문지경씨는 한국에서 태어나, 조지아 대학(UGA) 음대에서 코건& 앤켈리비치의 수제자인 레본암바르추미안의 사사를 받으며 바이올린 연주 박사학위를 받은 재원이다. 이에 앞서 뉴욕 로체스터 음대에서 바이올린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의 서울대학교 음대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하고, 비올라를 부전공으로 졸업했다. 현재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한인 음악인으로 둘루스 슈가로프 침례교회에 출석중인 성도이기도 하다.

 

 

 

<바이올리니스트 문지경씨(왼쪽)가 콜럼비아 신학대 초청 연주회에 앞서, 지난 12월 8일 학교를 방문, 학생 예배 시간에 한미목회 연구소 소장 허정갑 교수와 협연하고 있다.>

“목회의 길은 ‘소명’에 올인하는 삶”

“야망이 아닌 소명으로 목회하길”

한국 김동호 목사, CTS 방문

한국 ‘높은 뜻 연합 선교회’ 담임 목사인 김동호 목사(사진)가 지난 9일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을 방문, 한인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을 위한 특별 초빙 강연을 했다.

 

애틀랜타 지역 한인교회의 부흥회 주강사로 초청받아 애틀랜타를 방문중인 김동호 목사는 CTS 산하 한미목회 연구소(KAM 소장 허정갑 교수)와 CTS 아시안 학생회(회장 강제철 등 3인)의 주관으로 초청을 받아 이날 오후 2시 CTS 해링턴 센터 시청각 회의실에서 ‘소명과 야망’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목회 경험을 나누었다.

 

김동호 목사는 이날 강연에서 “은퇴를 앞두고 지난 목회 경험을 반성해 보면, 목회의 길을 걷는 하나님의 종에게는 자신의 야망과 하나님의 소명을 분별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며 “쉼없는 기도로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소명을 발견하고, 그 소명에 집중하는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역동적인 목회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김동호 목사 초청 특별 강연회는 한국어로 진행이 되었으며, 허정갑 교수, 이규민 방문교수(한국 장신대 교수), 이용규 선교사 등 CTS의 한인 교직원 관계자와 양신 목사(애틀랜타 중앙장로교회 부목사),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담임정인수 목사)에서 케냐에 파송된 윤진수 선교사 등 지역 한인 교계 목회자와 선교사 및 CTS에 재학중인 한인 학생 등 20여명이 함께 했다. 특히 조지아 공대 학생들도 이날 강연회에 참석, 학내 한인학생들간에 기도모임이 있으며 이에 대한 인도함의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김동호 목사는 이날 2시간 여 동안 진행된 강연회에서 자신의 실제 목회 경험담을 나눈 뒤, 한인 신학생들의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신학생들의 질의에 일일이 응답했다. 한 신학생은 목회자의 목회 은사 개발에 대해 어떤 방안이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고, 이에 대해 김동호 목사는 “은사 발견도 중요하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뚜렷한 소명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고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한편 이번 김동호 목사 초청 강연회는 한미목회연구소가 목회 현장의 한인 목회자나 애틀랜타를 방문하는 한국의 유명 목회자들을 CTS에 초빙, 한국 교계의 영성을 CTS에 접목시키고 소개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다. 한미 목회 연구소 소장인 허정갑 교수는 “이번 김동호 목사 초청은 애틀랜타를 방문하는 한국 교계 목회자를 CTS에 초빙해 소개하는 프로젝트의 첫 시도로서 한국어에 국한돼, 청중이 한인 학생들과 목회자 등 한인 관계자들에 제한된 것이 아쉽지만 한인 학생들에게 김동호 목사님이 큰 도전을 준 것 같아 보람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 소장은 향후 한미 목회 연구소에서 더 많은 한인 교계 목회 지도자들을 CTS에 초빙, CTS를 징검다리 삼아 한국 교계의 영성을 미국 교계에 널리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김동호 목사(앞줄 가운데) 초빙 강연회가 끝난 뒤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오른쪽으로 이용규 선교사, 이규민 교수, 김동호 목사, 허정갑 교수 부부. 두번째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윤진수 선교사.>

CTS, PAACCE회의 주최

CTS, 캐나다 아태계 기독교육인회 초대

11월 1~2일, 의견 교환

 

 

콜럼비아 신학대학원(총장 스티브 헤이너)은 지난 11월 1일부터 2일 양일간에 걸쳐 아시안계 미국인 교회 교단 지도자들과 연합해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아시아-태평양계 기독교 교육 지도자 협회(PAACCE) 회의를 주최했다.

 

이들은 양일간에 걸쳐 정보교환과 비전을 공유하며 교류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

 

다음은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핵심 인사들의 기념 촬영 사진.

 

 

<사진 왼쪽부터 최훈진 목사(한빛 교회), 러셀 이(퓰러 신학대 교수),엘라 캠벨(전 리폼드 교회 미주 연합 아태 코디네이터), 스티브 헤이너(CTS 총장), 김은영(아태계 미국 사역, 리폼드 교회 코디네이터), 마키 푸쉬(캐나다 소수민족 사역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다이안 몬로(전국 교회 위원회 리더쉽 부문 교육&리더쉽 담당 간부), 윈프레드 베르가라(PAACCE 모더레이터), 산드라 리(뉴욕 리폼드 교회), 프라브후 수브라마니암(뉴욕 저드선 교회), 허정갑 교수(한미 목회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