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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ch 1, 2012: 한인 학생들, CTS 공식예배 한국전통 소개
- February 28, 2012: CTS 한국계 학생, 전체11%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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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졸업생 93명 배출, 한인 9명
May 3, 2012 by admin.
CTS, 한인학생 9명 졸업 예정
목회학석사 5명 한인 등 CTS 93명 졸업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은 오는 19일 2012학년도 졸업식에서 93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된다.
CTS는 정연권씨 등을 포함한 목회학 석사 41명, 패스토랄 카운셀링 신학박사 1명, 목회학 박사 30명 등 7개 대학원 석박사 학위 과정에서 모두 93명의 졸업생이 졸업한다고 2일 발표했다.
각 학위별 졸업 학생 수는 패스토랄 카운셀링 신학박사 1명, 목회학 박사 30명, 교육목회 박사 7명, 신학석사 2명, 목회학 석사 41명, 실천신학 석사 6명, 신학 공부 석사 6명 등이다.
이번에 졸업하는 한인 학생들은 모두 9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졸업하는 한인 학생들의 학위별 부문은 목회학 박사가 2명으로 박성주, 양신 목사 등이다. 목회학 석사학위를 받는 한인 학생은 다니엘 은(겨울 졸업), 김찬경, 정연권, 김재문, 송기철 등 5명이다. 실천 신학 석사는 이순기, 손대성 등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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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 “콜럼비아 프렌쉽 써클” 장학회 연례 모임
April 19, 2012 by admin.
매년 $5만 기금, 학생 장학금 후원….56년 전통
헤이너 CTS총장, 어려운 시기에 재정 후원 감사 표명
19일 컬럼비아 신학대학원(CTS)은 ‘컬럼비아 방문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컬럼비아 프렌쉽 써클(CFC)’ 장학기금 관련자들을 초청, CFC 감사 기념 예배를 교내 헤링턴 센터 예배실에서 오전 10시에 가졌다.

<사역에의 부름에 대해 간증하고 있는 CFC장학생 샤본 스탈링-루이스>
이날 열린 CFC 기념 예배는 매년 5월 중 열리는 연례행사로 1956년 CFC가 발족된 이래 올해가 56번째로 연린 것이다. CFC는 1949년도에 애틀랜타 노회에서 컬럼비아 신학대학원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구를 모색하다가 설립된 것이다. 그 목적은 1) 학생과 가족, 교직원들을 위한 중보 기도, 2) 기독교 목회자 양성을 위해 젊은이들을 격려할 것, 3) 학생들에게 재정적인 지원 등이다.
1956년 미국 장로교단내 남동부 지역의 노회 소속(리빙워터, 남대서양 지회) 교회의 여선교회가 주축이 되어, 컬럼비아 신학대학원을 후원하기 위해 기금을 조성해온 평신도 중심 단체다. 설립 초기에는 학교의 건물과 설비, 도서마련 등을 위한 기금 조성에 주력했으나, 1970년대부터 재학생들에게 직접 장학금을 주는 것으로 방향을 집중시켰다.
특히 1986년도부터 목회학 석사과정에 재학중인 재학생들을 선별해 1인당 매년 1만 달러에 달하는 장학금을 수여해 학비의 부담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왔다.
이날 행사는 스티브 헤이너 CTS총장의 감사와 격려 발언에 이어, 지난 1년간 장학금을 받은 수혜 학생 4명의 감사와 간증 발언, CFC를 이끌어갈 차기 집행부의 소개 등으로 이어졌다.
헤이너 총장은 이날 감사 발언에서 “교회 일선에서 최고의 후보 학생들이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훈련받을 수 있도록 컬럼비아 신학대학원에 지원하도록 발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불경기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허리띠를 졸라매서 학생들을 후원하는 일에 전념하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학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1-2012년도 CFC장학생은 한인으로는 조무제(연합장로교회 전도사), 샤론 그레고리,샤본 스탈링-루이스, 수반 라툴링 등 4명으로 모두 목회학 석사 과정 학생들이다. 이에 앞서 CFC장학금을 받은 역대 한인 학생들은 2010-2011년도에 정연권(연합장로교회) 전도사와 2008-2009년도에 김재홍(현 연합장로교회 목사) 등이 있다.
CFC 연례 회의에 모인 여선교회 회원 여성 성도들은 지난해 회장인 조안 슈츠 여사의 제안으로 즉석 장학기금 헌금에 동참, 3천800달러를 모았다.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는 조안 슈츠 회장은 오는 가을학기에 다른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을 위해 목표 헌금 모금액은 5만 달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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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자 목사-컨플루언스 인터뷰 2
April 12, 2012 by admin.
“교회 예배와 교육에 리더쉽 전수가 제일 중요”
오는 7월 콜럼비아 신학대학원에서 열리는 ‘컨플루언스 2012′의 디렉터를 맡고 있는 한희자 목사(사진)와 컨플루언스 준비 상황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다음은 일문 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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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콘플루언스 디렉터를 맡으셨는데, 준비 상황은 어떤가?
“예배팀과 교육팀이 따로 있다. 로컬에서 준비하는 팀이 있어서 준비중이다. 이번에는 특별히 교육팀과 예배음악팀이 2개 합쳐서 하는 컨퍼런스다. 교육팀대로 각자 맡은 영역이 있다. 3명의 기조 발제자가 정해져 있고, 3년전에 이미 팀워크가 시작됐다. 한인 뿐 아니라, 아시안 교계에서 기독교계의 방향성에 대해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발굴하고 어떤 것이 중요한 이슈인지, 아시안계 교육을 담당하는 목회자나 평신도들이 먼저 해결해야 할 이슈를 골랐다. 이에 대해 해결 방향을 풀어나가는 것으로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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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해야 할 이슈를 골랐다고 하는데 어떤 것인가?
“이슈는 당초 크게 10가지였는데, 3개의 영역으로 줄였다. 첫째가 ‘패스터스 리더쉽(목회자 리더쉽’이다. 1세대와 2세대 3세대가 있고, KM과 EM으로 나눠져 있다. 리더쉽이 다음세대로 전수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목회자 리더쉽을 최우선 과제로 정했다. 두번째가 세대간 사역 리더쉽(intergenerational ministry leadership)이 선정됐다. 세번째는 커리큘럼 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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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를 선택한 이유는?
“교회예배와 교육 사역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리더쉽이다. 목회자의 리더쉽의 전수가 안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대두됐다. 언어 장벽 때문이 아니라, 세대간의 전달이 잘 안되는 것으로 현황이 파악됐다. 다음세대 목회자와의 격차가 커져서 대화가 안되고 단절되는 현상을 빚고 있다. 한인 교회들이 교회내 전체 교육에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파악했다. 세대간 사역 리더쉽은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예배를 함께 하기 어려운 상태고, 행사나 여러 것을 함께 하기 힘든 상황이다. 교회이기 때문에 세대간에 더 뭉쳐서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교회에서 서로 단절되고 있고 가정에서도 단절되고 있어서 교회에서라도 세대간 단절을 극복하는 방안을 찾아보기로 한 것이다. 교회의 예배와 교육 프로그램, 각종 행사를 통한 것이다. 커리큘럼 개발은 미국내 각 교단별로 커리큘럼이 많이 개발돼 있다. 그런데 이민세대에 초점을 맞춘 커리큘럼이 개발되지 않았다. 또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 오랜 이민 역사를 가진 분들도 필요하지만, 최근 이민 온 아시안들에게 더 필요한 영역들이 있다. 이들에게 필요한 교회 교육 과정이 무엇인지 교과목이 무엇인지를 의논했다. 이번 콘플루언스에서 이를 다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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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중인 커리큘럼의 내용에 대해서 소개한다면?
“각자 그룹에서 진단하고 어떻게 발표할 것인지 1년전부터 결정해서 팀 단위로 지금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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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로서는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나?
“이번 컨플루언스가 두 팀이 함께 하는 것이다. 예배 음악팀은 중심 관심영역은 예배와 음악에 관심있는 분들을 주축으로 한다. 교육팀은 교육에 중심을 둔다. 같이 예배를 보아도 교육적인 시각으로 쳐다본다. 두 팀이 서로의 관심이 다르다. 두 팀이 만나서 하나의 컨퍼런스를 할 때 서로의 관심을 잃지 않고 서로 공존하면서 컨플루언스가 진행이 되어서 실제 컨퍼런스가 부드럽게 진행되도록 가교 역할을 하고 실제 이끌어가는 매니저 역할이다. 교회는 예배만 있는 곳이 아니고 교육만 있는 곳이 아니라 두 개가 함께 이뤄지는 것이다. 예수님이 마태복음 28장에 보면, 세례를 주고 가르치게 하라고 지상명령을 내렸는데, 예배와 교육을 함께 하라는 지상명령을 내렸다. 세례를 주라고 한 것이 성례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배 전체를 뜻하는 것이라고 본다. 성례를 통해 예배에 참여한 사람들을 교육(즉 가르쳐서)시켜서 제자로 삼으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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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플루언스 참가 등록을 어떻게 할 수 있나?
“콜럼비아 신학대학원 웹사이트(www.ctsnet.edu)의 평생교육원(lifelong learners) 이벤트에 보면, confluence 2012 (Korean Worship and Music confluence)을 클릭하면 온라인으로 등록할 수 있다. 3박 4일로 프로그램 비용이 $150 이다. 학교 숙박시설에 하루밤에 $32 + 세금(2인 1실)이다. 1인 1실은 $49 +세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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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들이 꼭 오셨으면 좋겠나?
“다양한 분들이 참여하시길 바란다. 특히, 목회자 뿐 아니라, 교회에서 교육 사역자 및 자원봉사에 참여하시는 분, 일반 가정에서 자녀 교육에 관심있는 분들, 예술에 관심있는 분들도 모두 오셨으면 좋겠다. 신학생 중에서 예배와 음악에 관심있는 분들도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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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서 이런 활동을 언제부터 해 왔나?
“1989년도에 한국 장신대 기독교 교육학과에 입학해, 2003년도에 최훈진 목사가 책임을 지고 있던 미국 장로교 교단 총회의 아시안 아메리칸 리더쉽 사무실에서 인턴쉽을 하면서 한국 예배 음악 프로그램에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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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활동중인 곳은?
“퓰러 장로교회(켄터키 루이빌)에서 교차 문화 사역 담당 사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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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이번 행사에 쟁쟁한 발제자들의 토론이 있다. 참여하는 분들 가운데 예배팀과 교육팀 이외에 다른 파트에서도 초청된 분들이 있다. 이들은 객관적인 분들로 이들이 본 평가를 듣고 토론할 예정이다. 예배 설교자들이 다양하다. 예배 설교자는 류영철(찰스 류) 미국 감리교 소속 목사(뉴욕), 최훈진 목사, 데이비드 잼버로우 목사(미국 장로교 교단 총회, 예배 담당부서 간부), 프레드 버가라 목사(미국 성공회 아시안 교육담당 간부), 허정갑 교수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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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선교 전문학자 한자리 모여 대륙별 선교현황 발표
April 10, 2012 by admin.
CTS 선교 전문학자 한자리 모여 대륙별 선교현황 발표
오는 7월 “선교의 지구적 변화” 발표.. NC몬트리아트
오는 7월 중순 노스 캐롤라이나 몬트리아트에서 콜럼비아 신학대학원에 재직중인 선교 전문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교의 지구적 변화(글로벌 쉬프트 오브 미션)”라는 제목하에 대륙별 선교현황과 션교신학 강의 세미나 컨퍼런스가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 후원으로 열린다.
‘전세계 기독교(글로벌 크리스쳐니티)’에 초점을 둔 이번 학술 행사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에 걸쳐, 노스 캐롤라이나 몬트레아트의 몬트레아트 컨퍼런스 센터, 어셈블리 인내의 콘보케이션 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CTS후원 선교학 컨퍼런스는 세계 열방의 선교 현장에서 경험하고 신학계에서 새로 정립된 생생한 선교 관련 이론과 증언들이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
패널 발표자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한국인들과 아프리카, 남미 출신 및 선교학계의 저명한 전문학자가 망라돼 있어 선교에 대한 신학적 접근방법에서 기존의 서구 중심적인 이해와 한계를 극복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패널로 남미 출신의 후스토 곤잘레스, 한국계 미국인 허정갑 CTS교수, 조은식 교수(숭실대, 북한 및 필리핀 선교 경력), 이용규 선교사(중국 및 몽골 선교 경력), 라즈 나델라(인디아 출신), 존 아주마 CTS교수(서 아프리카 출신), 마샤 스눌리건 헤이니 교수(선교학 전공) 등이 나선다.


<허정갑 교수> <이용규 선교사> <조은식 교수>
세부 일정을 보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30분간 매일 허정갑 교수가 예배와 찬양을 인도하며, 9시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요일별로 대륙별 선교학 세미나 발표가 이어진다. 특히 화요일인 17일 오후 7시에는 1시간 일정으로 새 장로교회 찬양단이 ‘하나님께 영광을’(Glory to God)이라는 특별 찬양 예배가 예정되어 있다.
날짜별 세미나 강의 발표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7월 16일(월) – 후스토 곤잘레스 & 라즈 나델라 : 남미 & 인도 선교 발표
7월 17일(화) – 허정갑, 이용규, 조은식 : 동아시아 선교 발표
7월 18일(수) – 존 아주마 : 아프리카 선교 발표
7월 19일(목) – 마샤 스눌리건 헤이니 : “중심이 서구로부터 이동했다: 선교로 우리가 어떻게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를 찾는데 도움이 되나?”
이날 세미나 강의 발표는 데보라 뮬렌 CTS 부총장과 존슨 C 스미스 신학대학원의 폴 로버츠 총장의 인도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문의 lifetimelearning@ctsnet.edu
http://www.ctsnet/event.aspx?areaID=1&eventide=651 및 www.montreat.org
몬트리트 컨퍼런스 센터 전화번호 828-419-9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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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진 목사, 컨플루언스 인터뷰-1
March 27, 2012 by admin.
“세대간, 민족간, 문화간 장벽 넘는 예배가 목표”
” 예배 함께 드려야 하나의 믿음 공동체 형성 가능”
최훈진 목사, “‘컨플루언스’ 3년째 초반 평가할 때 됐다”
오는 여름 7월 16일(월)부터 19일(목)까지 4일 동안 콜럼비아 신학대학원에서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계 미국인 장로교계의 새로운 통합 예배의 실험과 그 평가를 갖는 의미있는 행사가 열린다. 바로 ‘컨플루언스(Confluence) 2012′다.(웹사이트 www.theconfluencenetwork.org) 한인은 미국에서 아시안계 가운데 인구 순위로 인도계, 중국계에 이어 3번째다. 기독교계 내에도 한국계, 중국계, 일본계, 인도계, 월남계, 기타 등등 국적 별로 수 많은 아시안계로 나눠져 있고 서로 다른 교회에서 따로 예배를 드린다. 특히 한인 교계 내에서도 한국어권 1세대와 영어권 2세대가 다른 교회로 나눠져 있거나, 같은 교회에 있어도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해 예배를 따로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뿔뿔이 흩으진 한인 세대간 분리 뿐 아니라, 아시안 기독교인들을 한 자리에 모아서 예배해보려는 시도인 ‘컨플루언스’ 행사에 대해 그간 프로젝트의 중심에서 추진해온 최훈진 목사(미국 장로교단 아시안 책임자 사무실 전 책임자)에게 직접 들어봤다.

= 용어가 생소합니다. ‘컨플루언스’가 무엇이며 무슨 상징이 있나요?
“컨플루언스(Confluence)는 두 줄기 이상의 물줄기가 합류하는 것을 뜻한다. 지난 3년간의 프로젝트였으며, 목회자와 기독교 교육자들, 복음과 교육사역 및 전도 부문에서 헌신하는 평신도들, 그리고 관련 학자들이 다 함께 한 자리에 모여, 미국에서 아시안계 미국인 교회들의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공통적인 지향점을 찾아보자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컨플루언스가 언제부터 시작됐나요?
“미국 장로교단 아시안계 미국인 리더쉽 사무실(Office of ASIAN American Leadership of PCUSA)에서 선임자 최창욱 목사 후임으로 책임자로 근무할 때 총회의 프로젝트로 시작했다. 2010년도에 3년짜리 프로젝트로 시작했다.”
= 그동안 어떻게 해왔고, 누구랑 함께 기획해왔나요?
“컨플루언스 인스티튜트라는 조직과 컨플루언스 프로젝트로 나눠져 있다. 이번 여름이 마지막 활동이다. 이번 여름 행사는 그동안 2년간 해 온 결과를 총결산하면서 프리젠테이션한다. 2010년 첫해한해 동안은 해당되는 관련 인물들을 초대해서 상의하는 (Invitational Consultation) 것을 조직화를 했다. 그런데 컨플루언스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와중에 미국 장로교단 총회에서 내가 책임자로 일했던 ‘아시안 아메리칸 리더쉽 센터’가 없어져서, ‘콘플루언스 인스티튜트’라는 비영리 기관을 만들었다. 최근 면세 번호가 나왔다.”
이 비영리 기관의 이사장은 최훈진 목사가 맡고 있고 컨플루언스 프로젝트 디렉터로는 티모시 손대권 교수가 맡고 있다.
= 그간 어느 민족 집단이 누가 참석해왔나요?
“이 행사는 한인 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시안계 교회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한인, 중국계, 월남계 모두 참석한다. 지난 2년간 참석 인원의 2/3는 한인들이고, 나머지 1/3은 한인 외 아시안들이었다. 아시안 교계에서 한인들의 위치가 크기 때문이다. 지난 두 해 동안은 초청(매년 30명 정도)해서 진행했다. 아시안계를 대표할 수 있는 다른 영역의 대표자들(교수, 신학생, 목회자, 평신도 등)을 초청했었다.
=올해도 초청자들만 참석하는 건가요?
“이번에는 초청 인사 이외에도 완전히 일반에 오픈(공개)한다. 브로셔와 모든 것이 영어로 인쇄된다. 이는 한인 이외 아시안을 포함하기 위한 것이다. 영어로 진행하는 컨퍼런스이기 때문에 대상은 영어를 이해할 수 있는 한인들이 될 것이라는 점을 숙지해 주고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전 등록 절차를 꼭 밟아야 한다. 인터넷 웹사이트에 자세한 설명이 있다. www.theconfluencenetwork.org )
=한국어로 통역을 제공할 계획은 있는가?
“기본 발상이 컨플루언스이기 때문에 함께 합류한다는 뜻이다. 이에 관심을 가진사람들은 언어를 초월하여 미국 공통 언어인 영어로 진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 이번 여름 행사는 어떻게 준비되고 있습니까?
“이번 여름은 두 조직의 그룹이 힙을 합쳐서 제안하는 콘퍼런스다. 즉 컨플루언스는 피츠버그 신학대학원의 후원을 받게 되고, 이와함께 매년 콜럼비아 신학대학 직속 한미 목회연구소(소장 허정갑 교수)가 여름철마다 해왔던 ‘코리안 워십 &뮤직 컨퍼런스’가 동시에 열리게 된다. 장소는 한미목회 연구소의 준비로 콜럼비아 신학대학원에서 하기로 했다.”
= 올해 컨플루언스의 슬로건이나 핵심 주제는 무엇인가요?
” 메인 슬로건은 ‘교육적으로 예배하라, 예배적으로 교육하라(Worship Educationally, Educate Worshipfully)’이고, 기조 발제는 전문학자 3명이 세대간 교류 사역(Intergenerational Ministry), 목양 리더쉽(Pastoral Leadership), 교과목 개발(Curriculum Development) 등을 다루게 된다.”
=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될 예정인가요?
“행사기간동안 예배는 예배와 음악 컨퍼런측에서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기조 발제자(3인)와 그 외 프리젠테이션은 ‘컨플루언스 프로젝트’의 최종 연구 결과물을 시간대별로 발표하는 것이 될 예정이다. 기조 발제자가 요약을 한다.”
= 기조 발제자 3인을 소개하신다면?
“-디모시 손(손 대권. 피츠버그 신학대 교수) - 컨플루언스 프로젝트 디렉터로 합류신학 이론을 발표하게 된다. -러셀 이(중국계 3세. 퓰러 신학대 교수) –세대간 사역에 대해서 학문적인 견해를 발표하게 된다. -캐씨 도슨(콜럼비아 신학대 교수) – 아시안 계 미국인 사역과 관련해서 커리큘럼 개발을 발표한다.”

= 행사 뒤에 콘플루언스 프로젝트는 소멸하는건가요?
“이번 여름이 지나면, 지난 3년간의 프로젝트 결과를 바탕으로 한 자료집이 만들어지는 단계가 될 것이다. 웹사이트를 통해서 이 자료집에 대해 피드백 기간을 가지고 난 뒤 책으로 출판할 것이다. 세 번의 컨설테이션과 온라인 리소스와 책 프로젝트가 남아 있다”.
= 왜 아시안계 미국인 교계에서 ‘합류(컨플루언스)’가 이슈인가요?
“한인 교계에서 꼭 필요한 것인데도 추진하지 못하는 것을 추진하는 것이다. 예배를 함께 드리지 않으면 우리가 함께 갈 수 없다. 세대와 세대가 함께 하는 예배가 중요한 이슈로 등장해서 예배와 컨퍼런스와 함께 하게 됐다. 우리 한인 교회에서도 1세 2세 3세가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한데 따로 예배를 드리고 분리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제가 있다. 언어 이탈 문제는 1세와 2세간의 언어가 달라도 한 지붕밑에서 집에서 살고 있다. 신앙을 생활이라고 본다면 신앙생활도 언어를 떠나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연습해야 한다.”
= 한인사회에서 가장 임박한 이슈가 세대간 교류인가?
“16년 반동안 교단 총회에서 아시안 사역 프로그램 개발을 맡았는데, 한마디로 줄이면 ‘컨플루언스(합류)’였다. 다시 말하는 것이 되겠지만, 세대들 간에 함께 사역하는 것이다. 1세와 2세가 함께 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언어가 다르지만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사역을 개발하는 것이다. 언어가 달라도 한 집에서 1세, 2세가 생활을 하고 한 밥상에서 밥먹는다. 예배도 그렇게 되야 한다.”
=왜 ‘함께하는 예배’가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일인가요?
“예배를 함께 드릴 수 없으면 한 교회, 믿음의 공동체가 될 수 없다. 한 믿음 공동체를 만들어주는 것은 예배를 같이 드리는 것인데, 예배를 따로 드리면 결국 갈라지는 것이다. EM과 KM이 예배를 따로 드리는 것은 서로 갈라지는 시작이다. 갈라지고 싶어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편의상 그렇게 하는것이다.”
=함께 예배하는 것 이외에 가장 시급한 한인 교계의 도전이 있다면요?
“남자와 여자가 리더쉽을 어떻게 공유하는가이다”
=여성 리더쉽을 ‘키우자는 것’이 아니라 ‘공유하자는 것’이 특이한데요?
“리더쉽을 나누자 즉, 쉐어(share)하자는 것이다. 컨플루언스의 아이디어는 남자와 여성이 함께 사역하는 터전과 프로그램을 만들자는 것이다. 또 하나의 목표는 문화의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는 것이다. 한인 뿐 아니라, 한인 이외의 사람들에게도 신앙을 교류하고 하나님 은혜를 나누는 그런 교회를 만들자는 것이다. 이런 일은 한인 교회가 다 알고 해보고 싶지만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컨플루언스를 통해서 시도라도 해보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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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시설 갖춘 리더십 센터 문 열었다
March 19, 2012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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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센터
입당
및
헌당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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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센터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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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해이너
총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콜럼비아신학대학원이 신개축한 ‘리더십 센터’ 입당 및 헌당예배가 7일(수) 오전 10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스티븐 해이너 총장을 비롯 학교 교수진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리는 시간이 됐다.
리더십 센터는 기숙사로 사용되던 시몬스-로 건물을 리모델한 것으로 총 3만 스퀘어피트 규모에 최첨단 시설을 갖췄다. 건축된 지 80년이 됐던 이 건물은 신개축을 통해 최첨단 프로젝트와 강의 시설이 구비된 75석 강의실 3개와 40석 강의실 2개, 다수의 소형 강의실을 갖추게 됐다.
건물은 또 교직원 사무실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꾸며진 학생들의 학습공간, 학교 서점, 대형 화면을 통한 동영상 수업이 가능한 첨단 교육과학 센터를 갖추고 있다.
ㄷ 자형의 건물 안쪽은 각종 공연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돼 있으며 미국 녹색 건물위원회로부터 최소한 에너지 환경 디자인 리더쉽(LEED) 은성 자격증을 획득할 정도로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건물로 재건축됐다.
한편, 리더십센터는 애틀랜타 노스 에비뉴 장로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한 바 있는 버논 브로일스 주니어 박사를 기려 ‘버논 브로일스 주니어 리더십 센터’로 명명된다.
기독일보 앤더슨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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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 더니건, 사진 전시회
March 8, 2012 by admin.
“내가 보는 것을 당신도 보는가?”
에린 더니건, 사진 전시회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이 6일부터 캠퍼스내 남쪽 건물인 헤링턴 센터 건물 2층 복도에서
미국 장로 교단의 안수 목사이자 사진 작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에린 더니건(Erin Dunigan)’씨의
사진 작품 전시회를 갖고 있다.
헤링턴 센터의 2층 복도를 따라 전시된 사진작가인 ‘에린 더니건‘ 목사의 작품들은 ‘내가 보는 것을
당신도 보는가?’(”Do You See What I See?”)라는 제목으로 전시되고 있다.
더니건 목사는 캘리포니아의 명문대학인 UC 버클리와 UCLA를 졸업하고, 북 장로 교단의 대표적인
신학대학원인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을 거쳐 안수 목사가 됐다. 더니건 목사는 현재 로스 란코스
장로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현직 목회자이지만, 사진 작가로도 명성을 날리고 있다. www.erindunig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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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CTS 한인 학생 총회
March 1, 2012 by admin.
6일, CTS 한인 학생 총회
학교발전계획 등 현안 논의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에 재학중인 한인 학생들을 상대로 한 한인 학생 총회(타운미팅)가 3월 6일(화) 오후 4시 학교내 헤링턴 센터 오디토리엄 실에서 열린다.
이번 타운 미팅 총회는 한미 목회 연구소(KAM 소장 허정갑 교수)가 주최하고, 아시안 학생 협의회(ASA 회장, 강제철, 이현우, 이한나)가 주관하는 것이다. 이번 회의는 전체 45명(석사과정 35명, 목회학 박사과정 10명)에 달하는 한인 학생들간에 인사를 나누고, CTS학교의 향후 발전 계획안(QEP)을 놓고 한인 학생 입장에서 반영해야 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미팅에서는 이와함께 다음학기에 한국어로 개설될 허정갑 교수의 ‘한국 예배와 설교(Korean Worship and Preaching)’ 수업의 적절한 시간대에 대해 여론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외에 2012-2013년도 ASA 임원 선출 시기와 방법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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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학생들, CTS 공식예배 한국전통 소개
March 1, 2012 by admin.
아시안 전통 주일기념..가족과 전통의상 예배
한인 학생들, CTS 공식예배 한국전통 소개
아시안 전통 주일 기념..가족과 전통의상 예배
한인 학생들로 주축이 된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 아시안 학생협의회(ASA. 회장 강제철 전도사. 이현우)가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의 아시안 전통 기념 주일을 맞아, CTS 학교 일일 예배를 주관했다.
한인 학생들은 CTS 본관인 캠벨 홀 예배실에서 매일 오전 10시에 행해지는 학교 공식 오전 예배에 가족단위로 전통 한복을 입고 나와, 한국 전통 문화를 선보이는 한국식 예배를 CTS 교직원들과 동료 학생들에게 선보였다.
ASA 주최예배에는 예배실의 강대상에 한국 동양화가 그려져 있는 병풍으로 한쪽 벽을 장식했으며, 가야금으로 찬양곡을 연주했고, 사물놀이패와 함께 한복을 입은 학생 부부들이 모두 나와 한국 풍물 가락에 맞춘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떡해요” 찬양곡을 한국어로 합창하기도 했다.
예수의 영상도 전통시대의 한국인 의상과 의관을 갖춘 모습을 선보여, 미국인 교직원들과 학생들에게 수업시간에만 토론되었던 현지화한(Contextualized) 기독교 예배를 직접 경험하게 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목회학 석사과정 2학년에 재학중인 한 학생은 “너무 이국적이긴 하지만, 하나님이 열방의 각 민족에게 맞춤으로 역사하시는 것을 한국인 동료 학생들과 가족들의 전통의상 예배를 통해 직접 경험하게 됐다”며 이색적이고도 즐거운 경험이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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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한국계 학생, 전체11% 차지
February 28, 2012 by admin.
CTS 한국계 학생, 전체11% 차지
매년 10%씩 증가, 금년 45명
미국 남장로교단(PCUSA)의 대표적인 신학대학원인 애틀랜타의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에 재학중인 한국계 학생들이 매년 10%씩 증가, 금년도에는 전체 학생의 11%가 넘는 4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CTS당국에 따르면, 2011-2012학년도 현재 CTS에 재학중인 한국계 학생(한국인 및 한국계 미국인)은 45명으로 CTS 전체 재학생 397명의 11.3%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별로 보면, 한국계 학생들은 목회학 석사(M.Div)과정에 2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목회학 박사(D.Min)과정이 10명, 실천신학석사(MAPT)과정에 4명, 일반 신학석사(MATS)에 3명, 목회학 석사 이후 과정(ThM)에 2명, 교육목회학 박사(DEdMin)과정에 2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아시안계 재학생은 한국계 이외에 5명이 더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교직원은 전체 94명 가운데 한국계가 허정갑교수 등 2명(전체 대비 2%)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고 한국계 이외에 아시안계 교수가 2명(일본계) 더 있어 한국계를 포함한 아시안계 교직원(교수)가 전체 대비 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년간의 추세를 보면, 전체 등록 재학생 수는 꾸준한 감소세를 보여왔으나, 한국계 학생은 매년 10% 안팎의 꾸준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계 학생 수는 지난 2008-2009년도에 전체 학생 427명 가운데 32명(기타 아시안계 7명)으로 전체의 8%였으나, 2009-2010학년도에 5명이 증가해 전체 학생 413명 가운데 37명(이외 아시안계 4명)으로 전체의 9%가 됐다. 2010-2011학년도에는 전체 학생이 증가해 434명이었으나, 한국계 학생도 3명이 더 늘어나 모두 40명(기타 아시안계 4명)으로 거의 전체의 10%로 커졌다. 2011-2012년도에는 전체 재학생이 397명으로 전년대비 10%가 줄어든 가운데, 한국계 학생은 도리어 5명(11%)이 많아져 45명(기타 아시안계 5명)이 됨으로써 전체 학생 대비 11%로 늘어났다.
지난 4년동안 CTS에는 전체 학생의 지속적인 감소 추세 또는 일시적인 증가 추세에 상관없이 한국계 학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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