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역사 최초로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초청 연주회,

CTS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초청 연주회

1월 12일 학교 해링턴 센터 예배실에서

 

 

미국 남장로교회의 대표적인 신학대학원인 조지아 애틀랜타의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이 140여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인 음악인을 초청해 학교내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CTS는 학교 산하 기관인 ‘한미 목회연구소’(KAM 소장 허정갑 교수)의 준비로 내년 1월 12일(목요일) 오후 7시 30분 학교내 해링턴 센터(Harrington Center) 예배실에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문지경씨(사진)를 초청, 바이올린 독주회를 갖게 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날 문지경씨의 바이올린 독주회는 입장료가 무료이며 학교 당국자와 학생들 및 지역 한인들과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이날 문지경 바이올리니스트는 베토벤, 피아졸라, 프로코피에프 등의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문지경씨는 한국에서 태어나, 조지아 대학(UGA) 음대에서 코건& 앤켈리비치의 수제자인 레본암바르추미안의 사사를 받으며 바이올린 연주 박사학위를 받은 재원이다. 이에 앞서 뉴욕 로체스터 음대에서 바이올린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의 서울대학교 음대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하고, 비올라를 부전공으로 졸업했다. 현재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한인 음악인으로 둘루스 슈가로프 침례교회에 출석중인 성도이기도 하다.

 

 

 

<바이올리니스트 문지경씨(왼쪽)가 콜럼비아 신학대 초청 연주회에 앞서, 지난 12월 8일 학교를 방문, 학생 예배 시간에 한미목회 연구소 소장 허정갑 교수와 협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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