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ly 2011

한인 졸업생 9명 학위 취득

CTS 11학기, 한인 학생 9명 졸업

목회학 박사2명, 석사 7명

2011년도 5월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 졸업식에서 한인 학생 가운데 목회학 박사 2명, 석사 7명 등 모두 9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학교 당국에 따르면, 한인 학생가운데 최병훈 목사가 목회학 박사 학위를, 전은기 목사가 교육목회 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 졸업했다. 이와함께 신학석사 학위 취득 한인 학생은 강헬렌, 김영현, 서석훈 등 3명이며, 목회학 석사 학위 취득 한인 학생은 장 에녹, 이은진, 손대성, 이 토미 등 4명으로 지난 학기에 총 7명의 한인 학생들이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목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최병훈 박사는 한국의 국민대학 졸업, 장신대학 목회학 석사, 뉴 브룬스위크 신학대학원 신학석사 학력을 갖고 있다.

교육목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전은기 박사는 한국 장신대에서 학사, 석사 학위 취득, 리버티 뱁티스트 신학대 신학 석사, 리버티 대학 석사 학위를 갖고 있다.

신학석사 학위를 취득한 강헬렌은 이화여대 졸업, 장신대 신학석사 및 박사 학위 소지자다.

신학석사학위를 취득한 서석훈은 한국 한림대 졸업, 장신대 목회학 석사 출신이다.

목회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장 에녹은 조지아 공대를 학사과정을 졸업했다. 동 학위 취득자 이은진은 알라바마 대학을 졸업했다. 손대성은 중부 플로리다 대학을 졸업했다. 이 토미는 조지아 주립대(GSU) 출신이다.

 

CTS는 이번 학기에 목회학 박사 학위 37명, 교육 목회학 박사 학위 2명, 신학석사 학위 7명, 목회학 석사 학위 48명, 신학과정 석사(MATS) 학위 3명 등 97명의 졸업생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장영일 장신대 총장 CTS방문


 

장영일 한국 장로회 신학대학 총장(사진)이 오는 11일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을 방문한다.

장영일 총장의 이번 CTS 방문은 지난 봄 스디브 헤이너 CTS총장단의 방문에 대한 답방의 형식으로 자매 결연 관계인CTS와 장신대와의 교류 확대를 구체화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영일 총장은 이번 CTS초청 방문에서 애틀랜타에 일주일간 머물면서, CTS를 비롯한 신학계와 지역사회 미국 교계 및 한인 교계 인사들과 교류를 나눌 계획이다.

장영일 총장은 방문 기간중 주일인 17일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2부예배(오전 9시 30분) 주일 설교를 할 예정이다.

CTS 졸업생이기도 한 장영일 총장은 한때 앨라배마 몽고메리 교회, 테네시 교회, 애틀랜타 연합 장로교회 등에서 목사로 시무하며 10년간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한 동남부 지역에서 목회활동을 하기도 했다.


 

김승학 안동교회 담임목사, CTS 안식년차 방문


 

경북 안동시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 교단 소속 안동교회 담임 김승학 목사(사진)가 안식년을 맞아 지난 7월 1일 콜럼비아 신학 대학원(CTS)을 방문, 4주동안 체류하게 된다.

 

김승학 목사는 콜럼비아 신학대학원에서 지난 99년도에 Th.M.(신학석사) 과정을 졸업한 CTS 동문이다. 김목사는 한양대학교,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안동시에서 가장 오래된 102년 역사의 안동교회의 담임으로 섬기고 있다.

 

김목사는 “주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안식의 시간을 통해, 한때 학문과 목회의 꿈을 키웠던 모교 CTS를 찾아 심신의 휴식과 함께 영적인 재충전의 기회가 되고 있다”며 “더 많은 한국의 동료 목회자들이 CTS와의 교류 증진으로 목회에서 한국과 미국 간에 주님의 나라 확장에 협력을 강화했으면 좋겠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