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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May 2011
May 9, 2011 by admin.
CTS, 아시안 학생협의회 간부진 새로 구성
하나 김 등 M.Div과정, 한인 3명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산하 ‘아시안 학생협의회(ASA:지도교수 허정갑)’가 새로운 간부진으로 구성됐다.
ASA는 5월 목회학 석사과정(M. Div)을 졸업하는 제이슨 해머슬리 등 3명의 공동 지도부가 졸업과 함께 물러나고, 목회학 석사과정 2학년으로 진급하는 3명의 한인 학생들이 ASA에서 봉사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새로 ASA에서 봉사하게 되는 3명의 공동 지도부는 목회학 석사과정 2학년이 되는 동급생으로 하나 김, 강제철, 이현우 등으로 모두 한인 학생이며 CTS내 기숙사에 거주하고 있다.
ASA는 CTS내 아시안 학생들의 권익 옹호와 정보교류 등을 위한 학생들의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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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올해 한인 학생 11명 졸업 예정
May 9, 2011 by admin.
CTS, 한인 졸업생 올해 11명 배출
남대서양 여성선교 사역위 후원, 오찬 회동
올해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을 졸업하는 한인 학생은 1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CTS에 따르면, 오는 봄학기과 겨울학기 졸업생을 포함해 목회학 석사(M DIV)학위에 6명, 신학석사(Th M)학위에 3명, 목회학 박사(D MIN)학위 1명, 교육목회 박사(D Ed Min)학위 1명 등 모두 11명 인 것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목회학 석사 과정에 5월 졸업 대상자로 에녹 장, 네이썬 홍, 존 리, 테디 손, 토미 이 등 5명의 한인 1.5세 및 2세들이 졸업한다. 조 송이 12월 목회학 석사 과정을 졸업할 예정이다. 5월 신학 석사과정 졸업 대상자는 헬렌 강, 김영현, 서석훈 등 3명이다. 목회학 박사과정 졸업예정자는 최병훈이며, 교육목회 박사과정 졸업자는 전은지 1명이다. 미국인이지만 CTS아시안 학생협의회(ASA)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던 제이슨 해머슬리가 5월 목회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게 된다. 해머슬리는 CTS 목회학 과정을 다니고 있는 한인 부인을 두고 있다.

한편, CTS졸업대상자들은 남대서양 한인 여성선교 사역위원회의 초청으로 지난 6일 낮 12시 CTS인근 디케이터에 있는 중국 식당 골든 부다(금불)에서 오찬 회동을 했다.(사진) 이날 오찬 회동에는 CTS 한인 졸업예정 학생들과 일부 재학생들 및 애틀랜타 연합장로 교회의 오대기 장로(남대서양 선교회장), CTS 한인 동창회장인 김재홍 목사(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 존 화이트 CTS 학생담당과장, CTS의 ASA지도교수인 허정갑 교수(음악 예배학) 등이 참석,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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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7~30일, 예배 음악 컨퍼런스 개최
May 9, 2011 by admin.
창조적 불협화음이 울려 퍼진다
제 14회 예배 음악 컨퍼런스,
이상과 현실 균형 맞춰 교회 예배에 적용 가능한 모델 고민

▲지난 2010년 예배음악 컨퍼런스 모습. ⓒwww.worshipnmusic.org
제 14회 예배음악 컨퍼런스가 6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조지아 크리스찬 대학교(총장 김창환) 새 캠퍼스에서 열린다.
애틀랜타 지역에서 3회를 맞는 예배음악 컨퍼런스는 지난 2년간 세대와 교파를 아우르는 다양한 예배 형식을 배우고, 잊혀진 예식을 일깨우는 한편 목회자 설교 중심의 예배에서 한 단계 나아가 전 성도가 디자인하는 예배모델을 만들고자 노력 해왔다.
올 해 주제는 ‘창조적 불협화음’으로 예배의 이상과 현실의 조화, 예식과 음악의 조화, 목회자와 교회음악인의 조화, 이론과 실제의 조화를 목표로 그 동안 진행돼온 컨퍼런스의 내용을 작은교회에 적용하고자 기획하고 있다. 1996년 최훈진 목사와 김승남 목사, 그리고 허정갑 교수(콜롬비아신학대학원)가 의기투합해 교회 음악인들에게 관련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강의와 자료를 제공하고, 목회자와 평신도가 함께 만드는 예배를 만들어 가고자 시작된 예배음악 컨퍼런스는 중간에 2년의 휴식기를 거친 이후 음악뿐 아니라 예배 예식, 공간, 미술, 멀티미디어 활용, 전통문화와의 조우 등 통합적 예배 모델을 찾아 발전돼 왔다. 이번 컨퍼런스의 디렉터 양신 목사(중앙장로교회 부목사)는 “창조적 불협화음 역시 하나의 화음이고 음악적 요소다.
예배에 있어 서로 ‘불협화음’을 내는 것 같아 보이는 목회자와 평신도, 예식과 음악, 이상적인 컨퍼런스의 이론과 실제 예배현장에의 적용을 창조적으로 만들어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두 번의 경험을 밑거름으로 성장과 성숙의 전환점이 될 이번 컨퍼런스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는 작은 교회에 적용하기다. 예배의 모델을 찾는 컨퍼런스의 특성상 일반 교회, 특히 자원이 부족한 작은 교회에 컨퍼런스의 내용을 적용하는 것은 자칫 위험하고 무모한 시도로 보일 수 있다. 적지 않은 일선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예배음악 컨퍼런스에 관심이 있어도 쉽사리 동참하지 못한 이유 중 하나가 ‘특정한 조건과 환경에서만 가능한 이론’이라는 생각에 넘지 못할 벽을 느꼈기 때문은 아닐까?
이런 고민 가운데 올 해는 중, 소형 교회 세 곳(한뜻사랑교회, 한빛교회, 중앙장로교회)을 찾아 각 교회 평신도들과 협력해 그 교회의 자원을 활용해 각각의 주제를 갖고 예배를 드린다. 한빛교회(담임 최훈진 목사)에서는 음악을 중심으로, 한뜻사랑교회(담임 김종현 목사)는 세례와 성찬을 중심으로, 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사)에서는 미디어 아트를 중심으로 예배를 드린다.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넘치면 넘치는 대로 주어진 환경과 자원을 갖고 예배를 디자인 해 함께 드리고 철저한 피드백을 통해 예배음악 컨퍼런스의 또 다른 가능성을 점쳐본다는 계획이다. 둘째는 음악인들을 위한 시간으로, 예배음악 컨퍼런스의 시작이 이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초심으로 돌아가, 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인들을 위한 다양한 워크샵을 준비했다. 특별히 주 강사로 오는 최훈차 교수는 서울신학대학교 교수로 성가와 합창 분야에서는 인정받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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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0년 예배음악 컨퍼런스의 예배 모습.ⓒwww.worshipnmusic.org |
양신 목사는 “많은 교회에서 활동하는 음악인들이 일반 대학에서 음악관련 전공하셨지만 ‘교회 음악’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게 현실이다. 같은 성가대 지휘라도 교회음악이 무엇인지, 예배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은 확연히 다르다. 이런 분들을 위해 예배학개론, 교회음악개론 등 기본이지만 꼭 필요한 강의를 제공하며, 최훈차 교수와 함께 목회자와 음악인이 함께 하는 허심탄회한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셋째는 목회자들을 위한 ‘현재 미국 내 설교의 패러다임’에 대한 분석과 강의다. 강의는 현재 설교학 박사과정에 있는 강사가 준비한다. 또한 미디어 아트 박사과정에 있는 남혜연 선생을 통해, 현대 예배의 흐름으로 확고히 자리잡고 있는 미디어를 예배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실제적인 방안을 듣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각 트랙별로 진행되는 예배음악 컨퍼런스는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자녀들을 위한 트랙이 따로 준비된다. 컨퍼런스는 목회자들과 교회음악인들뿐 아니라 예배에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모든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한다. 문의는 양신 목사 404-542-6831, www.worshipnmusic.org.
박현희 기자
hhpark@chdaily.com
출처:애틀랜타 기독일보 보도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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