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February 24, 2011

“장신대 합창단 환영합니다”

장신 합창단, 콜롬비아 신학대원 방문 콘서트 성황리에 열려

 한국 장로교 신학대(이하 장신대. 총장 장영일)의 합창단(단장 박창훈 교수)이 지난 17일 오후  애틀랜타 소재 콜롬비아 신학 대학원(이하 CTS, 총장 스티븐 헤이너)을 방문,  교직원과 학생 및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합창 콘서트를 성황리에 가졌다.

 장신대 합창단은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CTS 캠퍼스내 부설 콜롬비아 장로교회 예배당에서 1시간여에 걸쳐 무반주 아카펠라 찬양 합창을 위주로 영어와 한국어 합창을 선뵈, 200여명의 CTS 관련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이날 콘서트에 앞서 합창단을 인솔한 단장 박창훈 교수는 장신대 로고가 들어있는 테넨트를 CTS의 스티븐 헤이너 총장에게 전달했다.  스티븐 헤이너 CTS 총장은 환영사에서 “CTS와 한국의 장신대 및 대학원은 자매 결연 학교로서 주님 안에서 서로 연결된 형제 자매”라며 “태평양을 건너 주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합창으로 사역하기 위해 오신 여러분을 환영하며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이날 CTS 콘서트에는 스티븐 헤이너 총장을 비롯, CTS의 유일한 한인 교수인 허정갑 교수(한미 목회 연구소장) 등 교직원들과 학생 등 200여명이 숨을 죽인 채 장신대 합창단의 찬양을 감상했다. 

 대학원 목회학과 과정에 재학중인 샤론 씨(여.52)는 콘서트가 끝난 뒤 박수를 치면서 ”너무나 훌륭하고 은혜로운 합창 콘서트였다”며 “내가 속한 흑인 커뮤니티의 주변 교회들의 성도들도 이 합창 콘서트에 왔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들 정도”라고 장신대 합창단의 콘서트를 격찬했다.   

한편 합창단원 45명은 이날 콘서트에 앞서, CTS 산하 한미목회 연구소(소장 허정갑 교수)의 준비로 학교 담당자로부터 C학교 역사, 현황 및 입학 절차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교 시설을 둘러보았으며 학교 식당에서 학교측에서 준비한 저녁 식사를 했다. 

4박 5일 일정으로 애틀랜타를 방문한 장신대 합창단은 CTS 방문 콘서트에 앞서 당일 낮 1시 CTS 인근에 위치한 에그네스 스캇 대학에서 콘서트를 가졌으며, 하루 전인 16일 오후에는 에모리 대학에서도 콘서트를 가지고, 지역 한인 교회를 순회하면서 하루 2~3곳에서 콘서트를 여는 강행군을 소화한 뒤 19일 한국으로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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